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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웨일즈 중계 , 축구 중계방송 보는법

Min Gyu 2023. 9. 7. 23:56

9월 8일 새벽 3시 45분 우리나라와 웨일즈의 국가대표 평가전이 있는거 다들 알고계셨나요?? 이 경기는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에게 9월 원정에서 첫 승을 노리는 경기입니다. 웨일스와의 경기 이후, 대표팀은 13일에 사우디아라비아와 두 번째 평가전이 있습니다.

다들 우리나라 응원을 위해 축구 경기 많이들 시청하실텐데요, 축구 경기 어디서 보는지 궁금하셨죠?? TV조선에서 무료로 중계하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 타고 들어가서 보시기바랍니다.

아래 시청방법을 보고 따라하시면 무료로 국가대표 평가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TV조선 대한민국 평가전 경기 바로가기를 통해 들어가면 아래와 같은 홈페이지가 나옵니다. 아이디가 없다면 먼저 회원가입을 한뒤에 로그인을 진행합니다.

그리고 평가전이 시작되는 새벽 3시 45분에 오른쪽 상단에 보이는 ON버튼을 클릭해 들어가면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대표팀 선수들의 등번호를 발표했습니다. 손흥민은 7번, 김민재는 4번을 달고 나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외에도 여름 유럽 대회에 참가한 조규성은 9번, 양현준은 17번, 김지수는 25번을 달게 됐습니다. 아쉽지만 이강인은 부상으로 인해 국가대표팀에 착출되지 못했습니다.

클린스만 감독은선수들의 부상이 A매치 준비의 중요한 변수라고 강조하며 이강인의 부상으로 인한 어려움을 언급했습니다. 그러나 현실을 받아들이고 새로운 계획을 준비했다고 말해, 이번 평가전이 더욱 기대되는 것 같습니다.

아시안게임 대표팀과의 협력 클린스만 감독은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포함된 일부 선수들의 소집 문제를 협회와 논의했다고 설명하며 백승호, 송민규, 정우영 등을 이번 유럽 원정에는 포함시키지 않을 것이지만, 설영우와 홍현석은 웨일스전을 대비해 소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새로운 선수들의 발탁 클린스만 감독은 세 명의 새로운 선수들이 대표팀에 처음 들어오는 것을 언급하며 김준홍 골키퍼, 김지수, 이순민을 소개했습니다. 이들은 대표팀의 미래를 대표하는 가능성을 보고 발탁한 것으로 설명했습니다.

클린스만 감독의 미래 계획 클린스만 감독은 현재까지의 논란에 대해 언급하며 성적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클린스만 감독과 스태프가 어떻게 대표팀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지에 대한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클린스만 감독의 유럽 원정 준비 과정은 현재 유럽에서 다양한 경기를 관전하고 대표팀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9월 웨일스와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경기를 통해 대표팀의 목표를 이루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오늘 대표팀의 플레이가 기대되는 경기인 것 같습니다.